太陽&閔孝琳將在2月3日舉行婚禮,請帖曝光
太陽和閔孝琳這對相戀至今3年的情侶終於要在本周六舉行婚禮啦!喜歡這一對的盆友們記得祝福他們哈。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4년 열애 끝에 이번주 토요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 셈이다.
Bigbang太陽和演員閔孝琳相戀4年後終於將在本周周六舉行婚禮,算是正式成為夫婦了。
30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월 3일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태양, 민효린 커플의 화보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태양의 뒤에 딱 붙어 앉아 그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커플답게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커플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30日,雜志dazed韓國通過正式的SNS賬戶公開了將在2月3日結婚的預備夫婦太陽和閔孝琳的情侶海報。公開的海報中,閔孝琳緊靠在太陽的背後,手環著他的肩膀。兩人展現了即將結婚的情侶之間的“十足默契”。特別是兩人無名指上戴著的情侶戒一下子就吸引了看客們的注意。
뿐만 아니라 화려한 꽃이 잔뜩있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더 돋보이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채 서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不僅如此,即使在百花綻放的背景之中,兩人也以強烈的壓倒性存在感顯得十分顯眼,令人十分豔羨。而另一張照片中,兩人十指緊扣地站著,展現了兩人不同尋常的愛意。
앞서 지난 25일 빅뱅 태양과 민효린 두 사람의 본명인 영배와 은란이 나란히 적혀 있는 청첩장 이미지가 공개됐다.
此前,在1月25日時,寫著Bigbang太陽和閔孝琳兩人本名—永裴,恩蘭的結婚邀請函被公開了。
청첩장에는 '꽃길'을 예고하는 미니 꽃다발로 장식돼 있었고 "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문장이 새겨져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암시했다.
邀請函上以預示著“花路”的迷你花束裝飾著,並且還印著一句“兩個人要好過獨自一人”的文句,暗示了兩人幸福的未來。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이후 2015년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一方面,太陽和閔孝琳是在2014年太陽的單曲《凌晨一點》MV的拍攝現場初次邂逅之後才結緣的。2015年傳出緋聞的兩人正式承認了戀情,在去年12月則發表了結婚的消息。
태양과 민효린은 2월 3일,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太陽和閔孝琳將在2月3日,在家人,親戚朋友們的見證下,於某處的教會舉行非公開婚禮,此後將在仁川Paradise City舉行喜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신혼여행과 관련 태양의 군 입대 등 개인 스케줄 문제가 있어 신혼여행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YG娛樂公司方面則表示,兩人由於太陽入伍等個人行程問題而沒有預定蜜月旅行。